라이브 버전 Me and My Broken Heart


음원곡보다 훨씬 좋다!

릭스톤은 악기소리에 라이브로 섞어불러야 더 감정이 실려서

내가 들을때 얘네 목소리가 박혀들어오는 것 같다

높은 음에서 XD ←이 표정 되게 자주 많이 짓는듯ㅋㅋㅋ 뭔가 더 진심같잖아

이번 버전에서는 중간중간 피아노소리 잡힌 것도 있어서 

자연스러운 진짜 음악을 듣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당

앞으로도 너무 정제된 대중음악 말고 이런 노래로 방향잡아서 활동했으면 좋겠다.


활동 초기 Me and My Broken Heart Lyrics 뮤직비디오를 보고싶다면 클릭.



그리고 이건 같은 스튜디오에서 찍은 듯한 Hotel Ceiling.

지금까지 공개된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이다.

Ed Sheeran과 Benny Blanco가 쓰고 릭스톤이 불렀다.



기존에 올라왔던 곡. (아직 음원으로는 공개되지 않은 걸로 알고있음..)

기존 버전도 아쿠스틱이라 이 라이브랑 큰 차이는 모르겠다. 이렇게 들으니 이번 라이브 버전은 많이 다듬어진 것 같은데 난 처음 아쿠스틱 Hotel Ceiling이 훨 듣기 좋다.

배경음이나 사이사이 효과음이 적게 들어가서 목소리에서 오는 감정이 더많이 전달되고 더 감미로움

그래도 워낙 노래가 좋아서 어떻게 불러도 난 찬양할 꺼같다


Hotel Ceiling의 다른 아쿠스틱 버전을 듣고싶다면 클릭 



으악 좋다...